'첫 번째 남자' 박건일, 함은정 차갑게 밀어내…"자존심도 없냐"[셀럽캡처]
입력 2026. 05.08. 19:24:49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첫 번째 남자' 박건일이 함은정을 차갑게 밀어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마서린(함은정)이 강준호(박건일)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서린이 찾아오자 강준호는 “자존심도 없냐”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마서린은 “당신도 마찬가지 아니냐. 오장미는 이미 강백호(윤선우)의 여자 아니냐”고 받아쳤다.

강준호는 “내 경우는 당신과 다르다. 30분만 늦게 왔어도 장미 씨와 결혼했을 거다. 평생 반려자로 생각한 사람은 오장미”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마서린은 “오장미는 내 흉내를 냈을 뿐”이라고 주장했고, 강준호는 “분명히 말했잖아. 내가 사랑한 건 마서린이 아니라 오장미라고”라고 말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마서린은 “지금 사랑이 뭐가 중요하냐. 드림을 가질 수 있는데”라고 야망을 드러냈고, 강준호는 “착각하지 마. 너 없이도 드림은 가질 수 있다. 오장미를 선택해도 마찬가지”라고 응수했다.

분노한 마서린은 “당신 야망 속에는 나는 없냐. 왜 오장미는 되고 나는 안 되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강준호는 “오장미에게는 따뜻함이 있다. 당신이 죽었다 깨어나도 가질 수 없는 것”이라며 “오장미와 드림, 둘 다 가질 것”이라고 선언했다.

결국 격분한 마서린은 들고 있던 서류를 집어 던지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