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아이유, 혼전계약서 들통 "시작만 가짜였을 뿐"('21세기 대군부인')[셀럽캡처]
- 입력 2026. 05.08. 22:08: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변우석과 아이유가 혼전계약서 논란이라는 최대 위기에 휩싸였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혼전계약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며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정우(노상현)는 두 사람을 향해 “혼전계약서를 작성한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성희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이를 인정했다.
이어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또 있느냐”는 질문에 이안대군은 “측근 보좌관 외에는 없다”고 답했다.
민정우는 “아직 승정원과 협의한 것은 아니지만 대응하지 않는 방향으로 갈 생각이다. 계약서가 실제인 이상 해명을 해도 더 시끄러워질 것”이라며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지만 이안대군은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냐”며 분노를 터뜨렸고, 민정우는 “그 말씀입니다, 전하”라고 단호하게 받아쳤다.
이안대군은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고, 민정우는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야 한다”고 차분히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안대군은 “시작만 가짜였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이를 바라보는 성희주의 복잡한 표정이 긴장감을 더했다.
그러나 민정우는 “시작만 기만이었다고 말씀하실 겁니까? 계약서에는 3년 후 이혼한다고 적혀 있다. 지금 ‘이혼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성희주에게도 “그럴 수 있어?”라고 재차 압박했지만, 두 사람은 쉽게 답을 내놓지 못했다.
그 순간 총리를 찾는 호출이 이어졌고, 민정우는 자리를 떠났다. 혼전계약서 논란 속 흔들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