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우 스위트' 美서 저작권 침해 소송…어도어 "사실무근"[공식]
입력 2026. 05.09. 16:49:18

뉴진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표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8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는 지난 2024년 5월 발매된 뉴진스의 싱글 ‘하우 스윗’을 두고 작곡가 오드리 아마코스트, 에이단 로드리게스, 애덤 곡스베이, 마이클 캄파넬리 등 4인이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 등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4년 1월 자신의 퍼블리셔로부터 한 인스트루멘털 트랙을 전달받았고, 뉴진스 곡 후보로 제출할 탑라인 가사와 멜로디 작업을 요청받았다.

이후 협업을 통해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라는 데모곡을 완성해 제출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이후 발매된 '하우 스윗(How Sweet)'의 첫 번째 벌스가 해당 곡과 양적, 질적으로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BANA(Beasts And Natives Alike)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