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지키기 위해 이혼 결심 "이제 그만 헤어지자"('21세기대군부인')[셀럽캡처]
입력 2026. 05.09. 22:05:16

21세기 대군부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유가 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관계를 정리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결혼 계약서 유출 사태로 인해 이안대군이 정치적 압박과 비난에 휩싸인 가운데, 성희주는 성현국(조승연)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도움을 요청했다.

성현국은 “해결하고 싶은 게 너냐, 이안대군이냐”라고 물었고, 성희주는 “그 사람이다. 저는 제가 해결할 수 있다. 제발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성현국은 “이혼해라. 왕위를 노린다느니 자작극을 벌였다느니 의혹이 될 만한 건 모조리 끌어안고 이혼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대군의 약점인 네가 잘려나가면 상대는 공격거리가 없을 것이고 대군은 약점 없이 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성희주가 “저를 해결하고 싶으면요? 둘 중에 고르라고 하셨잖아요”라고 묻자, 성현국은 “그 또한 이혼해라. 그 진창인 곳에서 나와. 더 다치지 말고”라고 말했다.

결국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우리 이혼하자. 이제 그만 헤어지자”라고 말했고, “자가 탓 아니다. 같이 한 잘못이다. 이 이상은 손해 보기 싫다”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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