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 전도연 게스트 일화 공개 "유재석보다 먼저 당해"('데이앤나잇')[셀럽캡처]
- 입력 2026. 05.10. 07: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배우 전도연과의 동기 일화를 공개했다.
데이앤나잇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김태균, 뮤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20년 가까이 라디오를 진행한 경험을 떠올리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전도연을 언급했다.
그는 “전도연하고 서운예대 방송연예과 동기다. 얼마 전에 재석이도 당했더라”라며 “한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이 전도연을 반갑게 소개했는데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친했나요?’라고 하더라”고 과거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 MC도 민망해하더라”며 “사실은 몇 년 전에 제가 먼저 당했다. 동기 전도연 씨가 나왔다고 소개했는데 똑같이 ‘우리 학교 다닐 때 친했나요?’라고 했다. 재석이는 녹화였고 저는 생방송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김태균은 BTS, 박보검, 정해인 등을 언급하며 “머리 작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이 온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떤 기분인지 물어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다들 겸손하게 이야기하는데 김우빈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형님 상쾌합니다’라고 하더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