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쌍방 입맞춤으로 마음 확인…13.3% 자체 최고[시청률 VS.]
- 입력 2026. 05.10. 09:00: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1세기 대군부인'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0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3.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이안대군(변우석)이 오래전 형님이 남긴 유언을 받아들였다. 그는 조카 이윤(김은호)에게 제 자리를 돌려달라고 요청했고, 이윤이 이를 받아들여 왕위를 넘기겠다고 발언한다.
성희주는 이혼을 통보한 뒤 이안대군과 대화를 해보려했지만, 이안대군은 상처를 받아 그를 오히려 계속 밀어냈다. 그럼에도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갔고, "좋아해요"라며 입을 맞췄다. 이에 이안대군 역시 깊은 입맞춤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는 대비 윤이랑(공승연)을 만나 어떻게 해서든 선위를 막으라고 했고, 또한 이안대군을 제거하려는 부원군 윤성원(조재윤)과도 접선했다.
성희주는 가족들에게 상황을 알리러 가던 중, 편전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곧바로 성희주가 편전으로 향했지만, 이미 불길에 휩싸여있었고 이안대군이 편전에 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7.8%로 시작했던 '21세기 대군부인'은 주로 10~11%대의 평균 시청률에 머무르다 10회에서 13.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식했다. 최종화까지 두 회차 남은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2회는 5.4%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