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경, 사생활 논란 6개월 만 SNS 재개 "생애 첫 마라톤"[셀럽샷]
- 입력 2026. 05.10. 16:14: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이경이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이경
이이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닝 이벤트 '2026 나는 솔로런'에 참가한 이이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이경은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완주 메달을 목에 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송해나와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나는 솔로' 콘셉트를 접목한 마라톤 행사로, 이이경은 프로그램 MC인 송해나와 함께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과 관련한 입장문을 올린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한 근황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이이경과 나눈 부적절한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고, A씨를 상대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
이이경은 이로 인한 이미지 타격으로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후 지난 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활동을 재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이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