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유희관, 발야구 중 과몰입 "WBC보다 재밌다"[Ce:스포]
- 입력 2026. 05.10. 18:1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런닝맨'에서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진다.
'런닝맨'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방식의 발야구가 시작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VAR 판정 요청까지 이어가며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경기 도중 곳곳에서는 구역질까지 터져 나오는 등 어딘가 수상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안정적으로 활약하던 김민석은 결정적인 순간 헛발질을 선보이며 '개발' 김종국의 자리를 위협한다. 유희관은 “선수 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WBC보다 더 재미있다”며 남다른 몰입감을 드러냈고, '원조 쌥쌥이' 양세찬은 '신흥 쌥쌥이' 유희관에게 “대머리 독수리!”를 외치며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의 심리전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매번 하하의 계략에 당하던 지예은은 이번엔 '나쁜 손' 기술까지 전수받으며 괴도로 변신했다. 끊임없이 뒤집히는 판세 속에 김민석은 “무서운 세상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금고를 열 마지막 순간, 양세찬이 채원빈에게 “다신 너를 못 볼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분위기를 더욱 긴박하게 만들었다. 긴장감 속에 채원빈은 손까지 떨며 “진짜 눈물 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고 해 과연 최종 승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