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윤태호 작가와 보성行…'미생' 비하인드 공개[Ce:스포]
- 입력 2026. 05.10. 19:31: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윤태호 작가와 함께 보성으로 떠난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생', '내부자들', '파인'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윤태호 작가가 출연한다.
윤태호 작가는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대표작 '미생'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드라마와 함께 큰 사랑을 받은 원작 만화는 누적 판매량 250만 부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그는 힘들었던 시절 빚을 모두 갚은 뒤 가족과 함께 소고기를 구워 먹으며 기쁨을 나눴던 사연도 공개해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큰 인기를 끌었던 '내부자들'의 영상화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특히 '내부자들' 영상화 논의 당시 판권을 지키고자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렀으나, 제작사가 단번에 계약을 성사했다고. 또한 배우 이병헌의 캐스팅 소식에 원작자인 본인이 가장 놀랐다는 에피소드를도 밝힌다.
OTT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파인'과 관련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윤태호 작가는 광주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유노윤호와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 임수정 등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승의 날을 맞아 허영만의 문하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승과의 추억도 공개한다. 엄격하기로 유명했던 허영만의 과거 일화와 함께, 윤태호가 문하생 가운데 유일하게 술값을 계산할 정도로 성공한 제자가 됐다는 이야기가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