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명, 신혜선 향한 직진 “키스까지 한 사이인데”('은밀한 감사')[셀럽캡처]
- 입력 2026. 05.10. 21:39: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신혜선과 공명 사이의 묘한 긴장감이 그려졌다.
'은밀한 감사'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6화에서는 노기준(공명)은 주인아(신혜선)에게 박아정(홍화연) 비서와의 관계를 해명했다.
주인아가 술에 취한 노기준을 집에 데려다주며 박아정과의 동거를 알게 됐다. 이에 노기준은 야근 중 “친구일 뿐”이라며 “방도 따로 쓰고 서로 바빠서 잘 못 본다. 하우스 메이트 같은 사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인아는 “노 대리가 나한테 그런 걸 설명할 필요는 없다. 사생활 아니냐”며 선을 그었다. 이에 노기준은 “제 사생활에 관심 없으세요? 키스까지 한 사이인데”라고 직진했고, 주인아는 “그건 쿨한 척 하기로 하지 않았나”라고 받아쳤다.
이어 노기준은 “그럼 실장님도 제 질문에 답해달라. 저를 밀어내는 이유 말이다”라고 물었고, 주인아는 “남자가 있냐고 물었던 거? 너무 사적인 질문 같다”며 “우린 일하는 중이다. 이쯤에서 그만하고 공적인 이야기만 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노기준은 “공적인 질문이라면 가능하냐”며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였고, 주인아가 “내 연애사가 어떻게 공적인 일이 되냐”고 되묻자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답해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