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 팬들이 원한 '씨야엔터테인먼트' 가져왔다…오피스룩 완벽 소화
- 입력 2026. 05.10. 23:57: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씨야(SeeYa)가 15년 만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자켓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씨야
10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6 안녕하세요! 정규 4집으로 돌아온 씨야입니다! | 씨야 자켓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규 앨범 'First, Again'의 자켓 촬영 현장이 담겼다.
촬영장으로 향하던 남규리는 “이번에 20주년으로 정규 앨범의 자켓을 찍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을 것 같다. 뭔가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앨범 자켓은 팬들의 니즈가 담긴 '씨야엔터테인먼트' 콘셉트를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다양한 콘셉트를 찍게 되는데, 많은 팬분들이 좋아하시는 남대표, 김전무, 이상무의 세계관을 담은 컨셉의 촬영을 한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 내추럴 콘셉트 촬영을 마친 남규리는 "맨날 혼자 촬영하다가 멤버들이랑 다양한 색깔로 찍으니까 즐겁고 새롭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함께 장난을 치고 결과물을 모니터링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이보람은 "생각보다 결과물이 너무 잘 나온 것 같아 팬분들도 좋아해주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상 말미, 팬들이 기다려온 '씨야엔터테인먼트' 오피스룩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유쾌한 상황극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대표이사 남규리, 전무 김연지, 상무 이보람 콘셉트로 오피스 버전의 세계관을 활용해 즐겁게 자켓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직함이 적힌 명패를 보며 "명패를 처음 가져봐서 진짜 성공한 기분이 든다. 씨야 엔터가 상장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앞서 공개된 티저 콘텐츠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보람의 수록곡 '안돼요' 라이브 티저와 남규리의 'STAY' 티저가 잇따라 공개되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씨야 정규 4집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야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