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믿고 보는 무대' 통했다…글로벌 흥행세 계속[셀럽이슈]
- 입력 2026. 05.11. 13:52:2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우즈가 월드투어와 정규 1집 흥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즈
우즈는 지난 3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뜨거운 반응 속 브라질 상파울루와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까지 추가되며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됐다. 우즈는 일본 3개 도시 공연과 싱가포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지난 3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동명의 콘서트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우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집약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티켓 파워 역시 돋보였다. 인천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파리 공연 역시 빠르게 매진됐다. 오사카, 타이베이, 프랑크푸르트 공연 또한 매진을 기록했으며 도쿄와 싱가포르 공연 역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남미 지역의 관심도 뜨겁다. ‘Archive. 1’은 브라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현지 매체 빌보드 브라질 역시 우즈의 음악과 활동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남미 공연 추가를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 역시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앞서 우즈는 데뷔 13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으로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rchive. 1’은 멜론 HOT100(발매 30일·100일) 차트에서 수록곡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HOT100(발매 30일) 기준 최고 5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00:30’, ‘NA NA NA’,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등 수록곡들도 고르게 사랑받으며 폭넓은 리스너층의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태국, 대만, 홍콩 등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우즈는 음악성과 공연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믿고 듣고 보는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