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민, 브래드 피트와 북촌? "AI 이미지, 경각심 갖자는 마음에서"[셀럽톡]
- 입력 2026. 05.11. 15:14: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윤민이 브래드 피트와의 투샷에 대해 해명했다.
정윤민
정윤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글 올린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사까지 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인 것 같다"라며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자 (빵형은 다음에 진짜로 오시면 만나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윤민은 지난 9일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윤민과 브래드 피트가 북촌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실제 내한 여부를 추측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루머가 확산되기도 했다.
한편, 정윤민은 영화 '폭풍전야' '점쟁이들' '동창생'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윤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