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어즈 "몬스타엑스 피드백 기억에 남아…함께 작업하고파"[5분 인터뷰]
- 입력 2026. 05.11. 16:47:5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유어즈(YUHZ)가 '비 마이 보이즈'에서 인연을 맺은 선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어즈
유어즈는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셀럽미디어 사옥에서 첫 싱글 앨범 '오렌지 레코드(Orange Record)'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어즈는 SBS 글로벌 오디션 'B:MY BOYZ(비 마이 보이즈)'의 최종 8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신예 보이그룹이다. 지난 7일 첫 싱글 '오렌지 레코드'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비 마이 보이즈' 출연 당시 인연을 맺었던 선배 아티스트들의 반응을 묻자 보현은 "유어즈가 되고 나서 선배님들께 따로 받은 연락은 없지만, SNS를 보니 선배님의 팬분들이 '비 마이 보이즈'에 출연했던 친구들이 유어즈로 데뷔했다고 소식을 전해주신 것 같더라"며 "펜타곤 진호 선배님이 너무 잘 됐다면서 챌린지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이제는 같은 동료로서 시작이라고 반응해주셨던걸 보고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주 선배님도 SNS에 저희 홍보를 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보현은 "'비 마이 보이즈' 때는 평가를 받았다면, 이제는 같은 아이돌로서 무대를 함께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던 모든 선배님들과 언젠가 같은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효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난 펜타곤 후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에 후이 선배님과 유튜브 촬영을 함께한 적이 있다"며 "이후 '비 마이 보이즈'에서 저는 비기너, 선배님은 마스터로 다시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전에 같이 촬영했던 것도 기억해주시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기회가 된다면 꼭 챌린지를 함께 찍고 싶다"고 말했다.
준성은 경연 2라운드 당시 만났던 몬스타엑스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당시 선배님들께서 한 명 한 명에게 진심 어린 피드백을 해주셨다"며 "세찬이에게는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고 말씀해주셨고, 저에게는 곡의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이끄는 능력이 좋다고 해주셨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런 피드백이 기억에 남아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