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어즈 "무대 즐기는 세븐틴·위로 전하는 BTS 닮고 싶다"[비하인드]
- 입력 2026. 05.11. 17:37:3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유어즈(YUHZ)가 아이돌의 꿈을 심어준 롤모델을 언급했다.
유어즈
유어즈는 11일 오후 첫 싱글 앨범 '오렌지 레코드(Orange Record)'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어즈는 SBS 글로벌 오디션 'B:MY BOYZ(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구성된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지난 7일 첫 싱글 '오렌지 레코드'로 정식 데뷔했다.
이날 준성은 세븐틴을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절, 세븐틴 선배님들을 보며 아이돌의 꿈에 확신을 갖게 됐다"며 "어떤 무대든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고 저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아이돌이 되어보니 선배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더 실감하고 있다"며 "다인원 그룹임에도 팀워크와 합이 정말 좋은 점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태는 방탄소년단(BTS)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선배님들이 K팝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점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저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