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수, 조기 출산 의혹 해명 “양수 부족·고혈압 있었다” [셀럽톡]
- 입력 2026. 05.11. 18:55: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조기 출산과 관련한 온라인 반응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연수
최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요즘에는 애기를 2kg대에 낳는구나”, “보통 32~35주 사이에 강제로 꺼내는 건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최연수는 “다 그런 경우가 아니다”라며 “저는 임신중독증이 올 수도 있을 정도로 혈압이 높은 고위험 산모라 입원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혈압 때문에 양수도 부족한 상태였다”라며 “예정일은 6월 1일이었는데 급하게 출산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연수는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SNS를 통해 임산부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그러나 지난 7일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약 한 달 빠르게 아들을 출산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연수는 지난해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