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이효정 친딸 생존 알았다 “살아있다고?” 충격 (‘첫 번째 남자’)
입력 2026. 05.11. 19:53:12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현경이 이효정 딸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마대창(이효정)의 딸 은혜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채화영(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마 회장은 처제에게 딸 은혜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사실을 들은 바. 처제는 마 회장에게 유전자 등록을 제안하며 “혹시 모르지 않나. 지 부모 찾겠다고 등록했을지도. 그거 경찰서 찾아가 등록만 하면 된다더라. 그렇게 해서 유전자 정보 일치해서 찾은 사람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집을 나서던 처제를 본 염산월(김선혜)은 날선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 여자가 뭘로 보고 내 자리를 함부로 넘보나. 나 회장님 안사람인거 모르냐. 뭘 뜯어먹으려고 뻔질나게 여길 드나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게 무슨 무례냐. 나 회장님 처제다”라고 하자 염산월은 “처음에는 다 오빠, 형부, 하다가 여보, 자기 되는 거 모르냐. 처제를 가장해서 여기 왜 오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처제는 “저 회장님 본처 동생이다. 죽은 언니 우리 딸이 살아있다고 해서 온 거다”라고 맞섰고, 마침 이를 듣게 된 채화영은 “회장님 딸이 살아있다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