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악플러, 글 삭제→탈퇴도 소용없다…스타쉽 “고소 진행 중” [전문]
입력 2026. 05.11. 22:16:23

아이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그룹 아이브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밝혔다.

스타쉽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멤버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결코 용인될 수 없는 명백한 위법 행위”라며 “어떠한 사정이나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관용이나 예외 없이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쉽 측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X(구 트위터),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에펨코리아, 여성시대, 악플러 저장소, 유튜브 등의 플랫폼 이용자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디 변경, 계정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작성 시점 기준으로 자료를 확보했다”라며 “악성 루머와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거나 성적으로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 제작 및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지속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 스타쉽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멤버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를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비방을 담은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결코 용인될 수 없는 명백한 위법 행위로서, 어떠한 사정이나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당사는 이에 있어서는 관용이나 예외를 두지 않고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금번에도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X(구 트위터),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엠엘비파크, 에프엠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한 악의적 게시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 등은 삭제, 계정 비공개 전환, 아이디 변경, 계정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형사 절차상 증거로서 제출되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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