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유선호, 마지막 녹화 마쳤다…3년 6개월 여정 마무리
- 입력 2026. 05.12. 09:35: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1박 2일 시즌4’ 막내 유선호가 약 3년 6개월간의 여정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졸업한다.
‘1박 2일 시즌4’
KBS2 ‘1박 2일 시즌4’ 측은 12일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 유선호가 ‘1박 2일’을 졸업한다”며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선호는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1박 2일’에 대해 “내 20대의 전부”라며 “전국을 누비며 여행했던, 내 인생에서 평생 못 잊을 값진 경험”이라고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멤버들과 마지막 밤을 보내며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며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유선호는 지난 2022년 12월 프로그램에 합류해 ‘1박 2일’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로 활약했다. 특유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 신선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문세윤과는 ‘먹보 형제’ 케미를, 딘딘과는 ‘최약체 듀오’ 케미를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막내다운 순수함과 예측 불가한 매력은 매회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1박 2일’의 젊은 피로 프로그램을 빛내준 유선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배우로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유선호의 앞으로의 활약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며, 유선호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1박 2일 시즌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