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태도 논란’ 이후 첫 심경 밝히나…‘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관심[셀럽이슈]
입력 2026. 05.12. 10:04:28

양상국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연이은 태도 논란 이후 첫 방송에 나선다.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지 관심이 집중된다.

12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셀럽미디어에 “양상국이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은 최근 불거진 양상국의 각종 태도 논란 이후 첫 방송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양상국은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를 비롯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거친 화법과 무례한 리액션으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김동현에게 “바보야”라고 말하거나 “바본데 자존심 센 애들이 무섭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커졌다. 또한 김해준에게 언성을 높이는 모습까지 방송되며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에 앞서 ‘핑계고’에서는 유재석에게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낸다”고 말한 장면이 퍼지며 태도 논란으로 번졌고,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결혼정보회사 대표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이어지자 양상국은 직접 댓글을 통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방송 장면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피로감 역시 커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양상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논란에 대한 심경이나 달라진 모습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유의 거친 입담이 또다시 웃음과 불편함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MC로 활약 중이며, 양상국 출연분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