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극찬한 둔촌동 고깃집…“여기는 김치 먹으러 왔다”[셀럽캡처]
입력 2026. 05.12. 11:01:14

성시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남다른 ‘김치 철학’이 담긴 맛집을 소개하며 또 한 번 침샘을 자극했다.

지난 11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먹방 콘텐츠 ‘먹을텐데’ 둔촌동 편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고기 전문점을 찾았고,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오늘은 고기를 먹으러 온 게 아니라 김치를 먹으러 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식당의 가장 큰 특징은 김치를 유료로 판매한다는 점이다. 기본 제공이 익숙한 한국 식문화에서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성시경은 “국산 재료로 정성껏 담근 김치라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먹다 남은 김치는 포장도 가능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는 50년 넘게 직접 장을 담가온 사장님의 손맛도 소개됐다. 4년 숙성 갓김치를 비롯해 생파김치, 묵은 파김치, 오이소박이, 여기에 고수·바질·샐러리 등을 활용한 이색 생김치까지 다채로운 종류의 김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시경은 “조미료를 쓰지 않았는데도 맛이 굉장히 강렬하다”며 “자극적이면서도 뒷맛이 깔끔해서 물이 계속 당기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고기의 퀄리티 역시 빼놓지 않았다. 성시경은 차돌박이와 목살, 삼겹살 등을 차례로 맛보며 특히 목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극찬했다. 여기에 직접 만든 수제 고추장과 대추청, 그리고 다양한 김치가 더해지며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성시경은 이번 영상에서 해당 식당을 향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다른 방송에 소개되는 것조차 질투가 날 만큼 아끼는 맛집이었다고 밝히며 “부모님과 소중한 사람들을 꼭 데려오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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