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신곡 'SOUTHSIDE FREESTYLE' 공개 후 정치색 논란
입력 2026. 05.12. 11:12:13

비와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비와이(BewhY)가 신곡 공개와 동시에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비와이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SOUTHSIDE FREESTYL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는 오는 29일 발매를 앞둔 정규 3집 'POP IS CRYIN'' 수록곡이다.

곡 도입부에는 故이승만 전 대통령이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고 말하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또한 곡에는 '나 선했다면 꿇었겠지 낫과 망치 앞에', '내 목소리엔 성공 / 미녀 목소리엔 멸O' 등 가사가 담겼다. 공산주의의 상징인 '낫과 망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멸공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등장해 특정 정치적 이념을 연상케했다.

곡이 공개된 뒤 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 등에서는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정치색을 드러낸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비와이는 최근 직접 운영하던 힙합 레이블 데자부그룹의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그는 지난 1일 "저는 실패했다. 제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 집착했던 것들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최종 우승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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