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가 극찬한 ‘대패 삼겹살 감자탕’…“이 레시피 만든 사람 천재”[셀럽캡처]
입력 2026. 05.12. 15:23:06

정호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정호영 셰프가 단 10분 만에 완성 가능한 초간단 감자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근 정호영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Kitchen Caden’을 통해 “‘이 레시피 만든 사람은 천재가 확실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대패 삼겹살과 시판 사골 육수를 활용해 전문점 못지않은 감자탕 맛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레시피의 핵심은 간단한 재료 조합에 있었다. 먼저 냄비에 대패 삼겹살 200g을 넣고 볶아 고소한 기름을 낸 뒤, 얇게 썬 감자와 사골 육수를 부어 국물 베이스를 완성했다. 여기에 신김치 200g을 더해 묵은지 감자탕 특유의 깊은 감칠맛까지 살렸다.

양념장 역시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됐다. 된장과 고추장, 다진 마늘, 참치액 등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정호영 셰프는 “대패 삼겹살을 사용하면 고기가 빨리 익고 기름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조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리 초반 그는 “아직은 감자탕 느낌이 안 난다”며 의아해했지만, 마지막에 들깨가루와 깻잎을 넣자 곧바로 반응이 달라졌다. 정호영 셰프는 “들깨가루와 깻잎이 들어가는 순간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이 두 재료가 감자탕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그는 “누가 만든 레시피인지 몰라도 정말 천재적”이라며 “당장 밥을 가져와 같이 먹고 싶은 맛”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이번 레시피가 캠핑이나 자취 요리로도 제격이라고 추천했다. 전날 남은 대패 삼겹살과 깻잎 등만 활용해도 별다른 준비 없이 든든한 한 끼이자 해장 음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간단한 재료와 짧은 조리 시간만으로 깊은 감자탕의 풍미를 살린 이번 레시피는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Kitchen Caden’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