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삼성전자 8만원에 샀다가 6만원에 팔아”…웃픈 투자 고백[셀럽톡]
- 입력 2026. 05.12. 17:26: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삼성전자 투자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장성규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팬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ㅅ’을 꺼냈지만 센스 있는 동생이라 박제한다. 아름다운 마무리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대화 캡처를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한 팬은 장성규에게 “형,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도 돼?”라고 물었고, 이에 장성규는 “8만 원에 샀다가 6만 원에 팔았다”며 씁쓸한 투자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삼전의 ‘ㅅ’도 꺼내지 말아라”라고 덧붙이며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다.
팬의 재치 있는 답변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팬은 “알겠어. ‘ㅅ’ㅓㅇ규 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라고 응원했고, 장성규는 이 메시지를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이른바 ‘30만 전자’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 마감했다.
장성규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방송뿐 아니라 SNS에서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