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 열애설 비하인드 공개 “은혁 때문에 시작”('동해물과 백두은혁')
입력 2026. 05.12. 17:45:46

'동해물과 백두은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씨야 이보람과 슈퍼주니어 은혁이 20년 전 불거진 열애설을 해명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씨야 남규리까지 의심했던 은혁&보람 열애설 전격 해명, 눈물의 추억여행은 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씨야(김연지, 이보람, 남규리)가 출연했다.

이보람과 은혁은 2007년 6월 불거진 열애설 기사를 언급했다. 이보람은 "얘(은혁) 때문"이라며 "드림콘서트 같은 공연을 하는데, 마지막에 단체로 무대에 다 올라갔다. 그때 지나가면서 내 머리를 툭툭 치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자료 화면을 본 동해는 "이거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나 간다'는 의미로 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은혁은 "오히려 사귀면 저렇게 못 한다"고 공감했다.

이보람은 "그래서 다음 날 회사에서 '무슨 사이야?'라고 연락 받았다. 그래서 아무 사이 아니라고 했는 저렇게 기사가 났다"며 "둘이 무슨 사이냐고 기자들이 물어봤다고 하더라. (열애는)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은혁은 이보람, 김연지, 동해 네 사람으로 뭉친 친목 모임 이야기도 꺼냈다. 은혁은 "나중에 연지랑 다 같이 86년생 모임을 만들었다"고 말했고, 이보람은 "우리 숙소 앞 놀이터에서 놀지 않았냐"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은혁은 "왜냐하면 우리 다 술을 안 마셨다. 그래서 놀이터에 앉아서 물총 싸움하고 놀았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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