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기선 아프지 마” 김고은, 반려견과 이별 [셀럽톡]
- 입력 2026. 05.12. 17:52: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고은이 반려견 ‘월이’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김고은
김고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 장례식 사진을 공개하며 “거기선 아프지 말아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월이”, “사랑해 월아”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월이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고은과 월이가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온 추억은 물론, 김고은이 작품 활동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마다 곁을 지키던 월이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먹먹함을 더했다.
특히 김고은은 월이와 함께 찍은 투샷을 연이어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평온하게 눈을 감고 있는 월이의 마지막 모습도 함께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 2022년 불치병 판정을 받은 유기견 월이를 임시 보호한 뒤 정식 입양했다. 이후 여행, 산책 등 반려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 왔다.
김고은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