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5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입력 2026. 05.12. 18:35:49

판타지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판타지오가 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12일 주주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대상자는 엑스다. 엑스는 온누리프로덕션이 지분 58%를 보유한 법인이다. 판타지오는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강화되는 상장 유지 요건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시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보통주 327만111주를 주당 1529원에 발행한다. 조달 예정 금액은 약 49억 9999만 원 규모다.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11일이다.

판타지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 전액을 운영 안정성 강화,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확대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고 경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 기업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원칙 아래 사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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