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열, 충격의 '0표'…긴장감 속 女 메기 등장('하트시그널5')[셀럽캡처]
- 입력 2026. 05.13.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하트시그널5' 5일차 속마음 문자의 결과가 공개됐다.
하트시그널5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계속해서 러브라인이 엇갈리며 긴장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메기가 등장했다.
이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아침에 함께 밥을 먹고 출근길 카풀을 했다. 차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주말에 영화 보러 가자"라고 제안했지만, 그동안 받았던 문자가 박우열에게 온 문자가 아니었다는 걸 전날 알게 된 강유경은 그에 대한 의심을 떨쳐내지 못했다.
복잡한 마음으로 아침에 박우열을 외면했던 정규리는 박우열이 몸살과 장염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 어린 얼굴을 투명하게 드러냈다. 그는 "내일부터 새벽에 나가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아침에 보는 건"이라며 박우열에게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5일차 속마음 문자 전송을 앞두고 김이나는 "오늘 나 같으면 못 보낼 것 같다"라며 강유경의 마음을 유추했다. 반면 윤종신과 츠키는 이제는 확실하게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며 박우열에게 보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우열의 마음에 대한 의견도 갈렸다. PH-1은 "하루종일 규리를 신경 썼다. 오늘 규리한테 못 보내면 진짜 멀어진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정규리에게 1표를, 홍종현은 "유경일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지금까지 우열의 마음을 다 맞췄다"라고 강유경에게 1표를 날렸다.
앓아 누웠던 김민주는 김성민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강유경이 아팠을 때 바로 약을 사다준 것과는 달리 자신에게 "약 뭐 먹었냐"라고 묻는 모습이 비교됐다는 것. 이에 김민주의 문자는 김서원하게 향했다.
정규리의 문자도 김서원에게 향했다. 정준현와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마음을 전했다. 입주 후 처음으로 속마음 문자를 받은 김서원은 "문자가 오는 지 몰랐다.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강유경은 오전부터 느낀 의심을 풀지 못하고 함께 고구마 요리를 만든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정규리와 강유경의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면서, 박우열은 한 통의 문자도 받지 못했다.
박우열의 마음이 향한 곳은 강유경이었다. 강유경은 박우열의 문자를 보고 그의 방 앞을 서성였다. 강유경은 박우열에게 "내일 출근 오빠 시간 맞춰서 가라"라고 다음 날 카풀에 대해 이야기했고 "계속 안 좋은거냐"라며 몸 상태를 걱정했다. 하지만 대화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고, 강유경은 방으로 돌아와서도 불편한 마음을 떨쳐내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일본 여행을 앞두고 새로운 여성 입주자 최소윤이 등장해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