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팝 출신 초아, 쌍둥이 육아 중 화재 위기 "환기만 6시간 째"[셀럽톡]
- 입력 2026. 05.13. 09:26: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젖병 워머기 사용 중 화재 위험을 겪었다고 밝혔다.
초아
초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젖병 워머기 조심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벽 시간 연기가 나는 상황을 발견하고 급히 대처하는 초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오늘 새벽 갑자기 찌지직 소리가 나더니 사용 중이던 젖병 워머기에서 연기가 났다"며 "바로 발견해서 다행이지, 아기들 있는 거실에서 진짜 아찔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연기 냄새가 심해서 환기를 시켜놓고 지금은 아기들과 안방에서 생활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불에 그을린 테이블 사진도 공개하며 "유명 브랜드 워머기를 두 종류 사용하고 있다. 불량으로 두 번 교환했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겼다"며 "테이블이 이렇게 됐다. 바로 발견 못 했으면 진짜 위험했다"며 "환기를 6시간째 하고 있는데 아직도 냄새가 다 빠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월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초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