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더맥스 故 제이윤, 오늘(13일) 5주기…여전한 그리움
- 입력 2026. 05.13. 09:38:3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밴드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엠씨더맥스 故 제이윤
제이윤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당시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제이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전했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으며, 고인은 이후 가족이 있는 미국에 안치됐다.
1982년생인 제이윤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2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더맥스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엠씨더맥스는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행복하지 말아요’, ‘이별이라는 이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제이윤은 세상을 떠나기 약 두 달 전 엠씨더맥스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를 발매했던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