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 운영 고백 후 다시 식당 열었다
입력 2026. 05.13. 09:54:09

유비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비빔대왕' 유비빔이 다시 식당을 오픈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식당을 오픈한 유비빔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비빔은 붉은색 곤룡포 차림으로 등장해 '흑백요리사' 당시 비빔대왕 캐릭터를 재현했다. 그는 메뉴를 직접 가리키며 “이건 넷플릭스 버전, 진짜 비빔밥”이라고 소개했고, 손님들에게 비빔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유비빔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지만, 이후 돌연 불법 영업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2003년 불법영업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가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서 무료로 개방하고, 한옥마을로 이전한 비빔소리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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