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X박서함, 영혼 뒤바뀐 첫사랑 로맨스…‘너에게 다이브’ 출연 확정
입력 2026. 05.13. 10:33:23

'너에게 다이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판타지 로맨스로 만난다. 여기에 장세혁, 문승유까지 합류하며 청춘 감성 가득한 ‘영혼 체인지’ 드라마가 탄생할 전망이다.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연출 소재현)는 뜻밖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 여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다.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 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김지연은 극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윤하나 역을 맡는다. 윤하나는 우연한 사고 이후 오빠와 몸이 바뀐 채 과거로 돌아가고, 자신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되는 인물이다. 당차면서도 따뜻한 감정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김지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함은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경호원 정우재로 분한다. 한때 유도 유망주였던 정우재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윤하나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순정남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데 모든 마음을 쏟는 인물로, 박서함이 보여줄 감성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장세혁은 국가대표 유도 선수이자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 역을 맡았다. 자신감 넘치는 성격의 금메달리스트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여동생의 몸에 갇힌 채 과거에 떨어지게 된다. 몸과 영혼이 엇갈린 상황 속 좌충우돌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 손예랑으로 출연한다. 카리스마와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지만 연인 윤하루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반전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강인함과 섬세한 감정을 오가는 연기로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너에게 다이브’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 속에서 사랑과 우정, 운명을 바꾸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윤하나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벌이는 선택들이 또 다른 인물들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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