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프랭코, 성추문 논란 이후…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다시 등장[Ce:월드뷰]
입력 2026. 05.13. 10:48:14

제임스 프랭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성추문 논란 이후 다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복귀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2일(현지시간) 제임스 프랭코가 연인 이자벨 팍자드와 함께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6 칸 국제영화제’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프랭코는 영화 ‘일렉트릭 키스’ 상영 행사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장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배우 디에고 루나 등 여러 스타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번 등장은 지난 2018년 불거진 성 비위 논란 이후 이어지고 있는 그의 복귀 움직임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임스 프랭코는 2018년 복수의 여성들로부터 부적절한 행동과 성적 착취 의혹에 휘말렸고, 이후 전 제자들이 제기한 성희롱 및 사기 소송은 2021년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후 한동안 공개 활동을 줄였던 그는 최근 영화와 공식 행사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피플은 제임스 프랭코가 지난해와 올해에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점진적으로 대중 앞에 복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참석한 연인 이자벨 팍자드는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데미 무어, 제인 폰다 등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에브리띵 윌 비 파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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