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X’, 이번엔 팀전이다…7월 웨이브 공개
입력 2026. 05.13. 11:21:01

'피의게임X'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웨이브 ‘피의게임’이 한층 더 강해진 룰과 팀전 시스템으로 돌아온다.

13일 웨이브는 오리지널 예능 ‘피의게임X’를 오는 7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피의게임’ 시리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생존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즌마다 강도 높은 심리전과 반전 전개를 선보이며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단순한 전략 싸움에 그치지 않고 배신과 연합, 압박 심리전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피지컬 대결까지 결합하며 ‘하드코어 서바이벌’ 장르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새 시즌 ‘피의게임X’는 기존 개인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팀전 구도를 전면에 내세운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활약했던 주요 플레이어들이 시즌별 팀으로 다시 모이는 가운데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과 신규 플레이어들 역시 각각 팀을 꾸려 경쟁에 나선다.

익숙한 플레이어들의 재등장과 새로운 참가자들의 합류가 예고된 만큼 시즌을 초월한 대결 구도와 예측 불가능한 연합 싸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붉은 혈흔과 균열이 새겨진 거대한 ‘X’ 심볼은 한층 잔혹해진 생존 게임의 시작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시즌 통합 세계관과 팀전 시스템을 상징하는 ‘X’의 의미를 두고도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웨이브 독점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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