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 日 요코하마 팬미팅 성료 "성장하는 아티스트 되겠다"
입력 2026. 05.13. 11:27:37

박준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준일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준일은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 YTJ HALL에서 팬미팅 '에코(ECHO)'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이번 일정은 서울과 도쿄에 이은 세 번째 팬미팅으로, 빠르게 확장된 박준일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서울과 도쿄에 이어 요코하마 공연 역시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ECHO)'를 비롯해 '위플래시(Whiplash)' '라이징 선(Rising Sun)' '럭키 마초(Lucky MACHO)' '체인스(Chains)' '좌우맹(左右盲)' '미 미 쉬(me me she)' '위 고 업(We Go Up)'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감성적인 무대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이어진 구성은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고, 특히 '에코' 라이브 무대에서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졌다. 박준일은 토크와 Q&A 코너를 통해 팬들의 사연에 직접 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고, 편안한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또한 랜덤 댄스 코너에서는 다양한 음악에 맞춘 즉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애장품 증정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공연 말미 박준일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의 기억이 오래 남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울과 도쿄, 요코하마까지 이어진 팬미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친 박준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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