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암환자 위해 1억원 기부
입력 2026. 05.13. 13:04:41

유해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유해진이 서울 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13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유해진이 암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원을 서울 아산병원에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해진 씨의 마음이 환우들의 힘든 투병 과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병원 측은 유해진의 후원금을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시스템 구축 및 치료환경 계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유해진은 앞서 코로나19가 기승이던 2022년에도 의료진 응원과 소아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 아산병원에 5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2023년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후원까지 유해진이 서울 아산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2억 원이다.

유해진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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