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김지우와 결혼 13주년 맞았다 "존경하고 사랑해"[셀럽샷]
입력 2026. 05.13. 13:05:16

레이먼 킴, 김지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아내 뮤지컬 배우 김지우와의 결혼 13주년을 자축했다.

레이먼 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년 전 오늘, 5월이었지만 저녁에는 제법 쌀쌀했던 월요일 저녁.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결혼을 한 그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결혼식에 장식되었던 꽃보다 아름다웠던 내 여자친구는 신부라는 호칭으로 내 옆에 서 있었고, 두 손 모아 합장하시던 엄마, 눈물을 못 참으시고 손수건을 꺼내시던 어머님이 계셨고, 스타워즈 임페리얼 마치에 맞춰 행진을 하는 동안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주던 친구들이 있었던 그날”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꽤 흐른 이제는 서로 다투고, 뒤에서 째려보고, 방문도 쾅 닫고 크고 작게 싸우기도 한다. 그래도 옆에 있어야 하고, 한 방에서 자야 하고, 운전은 잘하고 다니는지, 몇 시에 들어오는지, 밥은 거르지 않는지 그런 사소한 것들에 아직도 마음이 쓰인다”고 전했다.

그는 “2012년 12월 어느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구 손가락에 끼워줄 반지를 사러 가서 손가락 사이즈를 몰라 헤매던 김덕윤은 아무런 언질 없이 청혼하며 내민 약간 큰 반지를 받아준 김정은 덕에 이런 삶을 다 누려보고 산다”고 적었다.

끝으로 그는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 루아에게 훌륭한 엄마, 무대 위의 멋진 배우, 양가 부모님께 정성스런 자식으로, 그리고 그리 잘나지 못한 남편에게 세상을 준 아내로서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아내를 향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3년 전 레이먼 킴과 김지우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지우와 턱시도를 입은 레이먼 킴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레이먼 킴과 김지우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김지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이먼 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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