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해피투게더’ 새 시즌 MC 합류…유재석·장항준과 호흡
입력 2026. 05.13. 15:10:30

윤종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C로 합류한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되며 장수 예능 브랜드로 자리 잡은 해피투게더가 약 6년 만에 새로운 형태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오디션 콘셉트로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와 장르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닌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팀 기반 음악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단순 가창력보다 참가자들만의 서사와 팀워크, 하모니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MC로 유재석과 장항준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윤종신까지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랜 시간 가수이자 프로듀서, 예능인으로 활동해온 윤종신은 참가자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낼 적임자로 꼽힌다. 특유의 공감 어린 리액션과 음악적 통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여기에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세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케미스트리 역시 관전 포인트다. 예능감과 공감 능력을 두루 갖춘 세 MC가 참가자들의 사연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윤종신이 새롭게 돌아온 ‘해피투게더’에 함께하게 됐다”라며 “유재석, 장항준과 함께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따뜻하고 재미있게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5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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