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1열에서 만난다…VR 라이브 콘텐츠 공개
입력 2026. 05.13. 15:43:10

유니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글로벌 팬들과 새로운 방식의 소통에 나선다.

13일 일본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EXST와 협업한 유니스의 VR 라이브 콘텐츠 'Xmersive:UNIS(엑스머시브:유니스)'가 공개됐다.

'Xmersive:UNIS'는 유니스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고화질 VR 영상으로 담아낸 체험형 음악 콘텐츠다. 기존 VR 헤드셋 중심 서비스를 스마트폰 환경으로 넓혀 공연장 1열에서 무대를 즐기는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콘텐츠에는 'SWICY(스위시)'와 'SUPERWOMAN(슈퍼우먼)', '너만 몰라', ''뭐해?'라는 씨앗에서'까지 총 4곡의 무대가 담겼다. 팬들은 180도 시야로 펼쳐지는 무대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고, 원하는 시점에서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과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일반판에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도 포함됐다. 여기에 애플리케이션 'Photo-EX(포토-이엑스)'를 통해 소장 가능한 디지털 포토카드도 제공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니스는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데뷔 후 첫 미주 투어와 일본 팬미팅을 잇달아 성료했고, 최근에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봄비'가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의 헤드라이너로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Xmersive:UNIS'는 전 세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3개 국어를 지원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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