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기 정희, 결국 폭발? 영식-정숙 삼각관계→갈등 (‘나솔’)[Ce:스포]
- 입력 2026. 05.13. 16:59: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31기 정희가 영식과 정숙 사이 깊어지는 기류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나는 솔로'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정희·정숙의 삼각관계가 한층 복잡해지는 가운데 여자 숙소 내 갈등 여파까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정희는 데이트에 앞서 영식과 정숙이 비슷한 톤의 옷차림을 한 모습을 보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그는 옥순에게 “둘이 커플룩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놓는가 하면, 영식에게도 “좋겠다”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도 냉랭한 분위기는 이어진다. 정희는 “없는 사람처럼 있는 게 낫겠다 싶었다”라며 뒷좌석에 홀로 앉고, 영식의 말에도 짧게 답하며 거리감을 보인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도 어색한 공기가 이어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이 감돈다.
데이트 후 진행된 1대1 대화에서 정희는 영식에게 “이 애매한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며 확실한 선택을 요구한다. 하지만 영식은 “정희와 함께 있으면 좋다”면서도 “정숙과도 더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라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반면 정숙은 영식에게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사람 같다”라며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영식 역시 미소를 보이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숙소로 돌아온 뒤 정희의 불안감은 더욱 커진다. 그는 영숙과 옥순에게 “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이 더 커진 것 같다”라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어 “간발의 차로 나를 선택하는 거라면 차라리 선택하지 않는 게 낫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또 다른 방에서는 순자가 영자에게 ‘걸스 토크’ 후폭풍을 토로한다.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영숙을 응원하는 대화가 이어졌다는 점에 상처를 받은 순자는 “멘털이 갈렸다”라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한쪽은 속삭이고 한쪽은 시끌벅적하다”라며 여자 숙소 분위기에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