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수술없이 회복 중…현재 대화 가능한 상태
- 입력 2026. 05.14. 10:10:4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가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이진호
14일 OSEN에 따르면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졌던 이진호는 큰 수술 없이 입원 후 치료를 받으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현재 이진호는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동료 방송인 이용진을 비롯해 절친한 동료들의 병문안이 이어지고 있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까지 가능한 정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달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진호는 강인과 통화하던 중 쓰러졌고, 다행히 강인이 곧바로 119에 신고하면서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24년 10월 불법도박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고, 2020년부터 이어진 상습 도박과 함께 수십억 원대 금전 문제까지 불거지며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또한 2023년 4월부터 건강보험료을 미납했다는 사실도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