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안성훈 "노래가 더 편하지만, 난 MC 발전 가능성 있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5.14. 10:34: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스트롯 포유' 안성훈이 MC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안성훈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MC 붐, 안성훈, '미스트롯4' TOP7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민병주CP, 임지훈 PD가 참석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으로, 특별한 파트너와 함께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쇼다.
안성훈은 이번에 '미스트롯2' 진에서 '미스트롯 포유' MC로 변신했다. 그는 "원래 저도 스핀오프 프로그램에서 노래만 하다가 MC로 섭외해주셔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영광스럽게 (섭외를) 받았다"라며 "아직은 너무나 부족해서 교생 선생님 느낌으로 편안하게 다가가서 성장하려고 한다"라고 첫 MC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노래할 때와 MC볼 때 중 무엇이 더 편하냐는 질문에는 "노래할 때가 조금 더 편하다"라며 "노래할 때는 제 노래만 끝나면 리액션만 하면 되는데 MC를 하니까 붐 형이 얼마나 사람을 잘 챙기는 지 알겠다. 계속 집중하고 있어야 무슨 멘트를 할 지 고민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직 어렵지만 제 스스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1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