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최민우, 5월 18일 결혼 "무대에서 동반자 만나"[전문]
- 입력 2026. 05.14. 10:56:5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뮤지컬 배우 최민우가 결혼한다.
최민우
최민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소중한 팬분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펜을 들었다. 혹여나 서운해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하여 저도 참 많이 긴장되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써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오는 5월 18일 이제 서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인생의 2막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그 걸음이 더 따뜻해질 것 같다"며 "늘 지금까지 주신 사랑과 마음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갚으면서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우는 지난 2017년 4월 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최후진술',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더데빌', '여신님이 보고계셔', '난쟁이들' 등 무대에 올랐다. 또한 2020년 JTBC '팬텀싱어3'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에서 도미니코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하 최민우 자필편지 전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