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정택운, 써브라임 전속계약…나나·혜리와 한솥밥[공식]
- 입력 2026. 05.14. 12:17: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빅스(VIXX)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정택운
14일 써브라임은 정택운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정택운은 음악과 무대,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며 “그만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한 정택운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hyde’, ‘저주인형’, ‘도원경’, ‘사슬’ 등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또한 솔로 앨범 ‘CANVAS’, ‘MUSE’, ‘남아있어’, ‘Piano man Op.9’ 등을 통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정택운은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멤피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캐릭터 해석으로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109 세포 역으로 출연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함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써브라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