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S 최현준, 캐나다 이민 결심 "4분기엔 韓 가수로 활동"[셀럽톡]
- 입력 2026. 05.14. 12:53:0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V.O.S 최현준이 캐나다 이민을 결정했다.
최현준
최현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정말 수많은 고민 끝에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언제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우리 가족의 앞날에 이번 밴쿠버에서 누리게 될 새로운 도전에 행복한 기적들만 가득하길, 더 행복해질 우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새 출발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최현준은 "눈치 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신중히 결정했다. 갑작스럽게 느끼실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해왔다"라며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보려 한다"라고 이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그래도 매년 10, 11, 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것"이라며 "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삶을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현준은 오는 6월 16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 뒤, 다음날인 17일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최현준은 2004년 그룹 V.O.S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4살 연하의 모델 출신 패션 사업가 신소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