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소나기’ 잇는 OST 흥행 노린다…‘평행선’ 발매
- 입력 2026. 05.14. 13:33:4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한 21세기 대군부인 OST ‘평행선’으로 다시 한 번 음원 흥행을 노린다.
변우석 '평행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4일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11 ‘평행선’이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평행선’은 극중 이안대군 역을 맡고 있는 변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드라마의 마지막 감정선을 담아낸 피날레 OST다.
‘평행선’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운명처럼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발라드다.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 위로 점차 고조되는 멜로디와 변우석의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짙은 여운을 전한다. 특히 사랑과 운명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해당 곡은 10회 엔딩 장면을 통해 일부가 선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진 뒤 위기를 맞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순간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배우 OST의 새 역사를 썼다. 감미로운 음색과 작품 서사를 녹여낸 표현력으로 드라마 인기에 힘을 보탰던 만큼, 이번 ‘평행선’ 역시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국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디즈니+ 글로벌 TOP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