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3국 재패한 '아이스하키 유망주'로 성장[셀럽샷]
입력 2026. 05.14. 13:35:06

윌리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에 아이스하키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잇다.

샘 해밍턴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정말 특별한 한 달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윌리엄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메달을 목에 걸고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아이스하키 유니폼 차림의 윌리엄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에 따르면 윌리엄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Next Gen' 토너먼트에서 11세 이하(U11)와 13세 이하(U13)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U11 경기에서는 MVP에 선정, 올스타 팀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윌리엄은 한국 귀국 후 참가한 'I-League 디비전2' 12세 이하(U12) 대회,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May Madness 토너먼트'에서도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샘 해밍턴은 "세 나라에서 네 번의 우승을 기록했고 메달과 트로피도 각각 네 개씩 얻게 됐다"라며 "무엇보다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언제나 자랑스럽다"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기면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 아이스하키를 시작해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샘 해밍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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