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곽민경♥신승용 공개 열애 후폭풍…악플에 결국 법적 대응[셀럽이슈]
- 입력 2026. 05.14. 16:34: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민와와)이 신승용과의 공개 열애 이후 쏟아진 관심 속 악성 댓글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곽민경 소속사 레이어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곽민경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댓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 및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증거 수집과 법률 검토도 이어가고 있다. 어떠한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곽민경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했던 신승용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프로그램 종영 약 4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영상에서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곽민경은 “촬영 이후 만나게 됐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힘든 시기에 곁을 지켜준 사람이 신승용이었다며, 그가 선물한 알랭 드 보통의 사랑 관련 책 속 밑줄 그어진 문장을 보고 진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방송 전후 몰래 데이트를 이어왔던 사연도 공개했다. 인지도가 높아진 이후에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했을 정도로 주변 시선을 의식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다른 사람을 통해 알려지기보다 직접 팬들에게 밝히는 쪽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열애 공개 이후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곽민경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상도 못했던 반응들이 계속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자친구와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공개 열애 이후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비난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승용 역시 영상에서 “민경이가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는다.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곽민경은 ‘환승연애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곽민경 SNS, 곽민경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