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동상이몽2' 눈물의 예고 후 "편안히 봐주시길"[셀럽톡]
입력 2026. 05.14. 16:37:54

박위-송지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부부 동반 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송지은은 14일 자신의 SNS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송지은은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아,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라고 부탁했다.

앞서 지난 13일 공개된 '동상이몽2' 예고편에는 송지은과 박위 부부의 솔직한 고백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송지은은 "결혼하는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고 누가 써놨더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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