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은평구 달라진 입지에 감탄…“북한산세권에 GTX-A까지” (‘구해줘! 홈즈’)[Ce:스포]
입력 2026. 05.14. 17:21:47

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고향 은평구의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무모한 임장’ 2탄으로 서울 내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홈즈 비공식 반고정 듀오’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임우일과 안재현이 함께 출격한다.

앞서 두 사람은 ‘무모한 임장’ 1탄에서 마포구 월세 매물을 사전 섭외 없이 찾아다니며 현실감 넘치는 임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발품 끝에 서울의 3억 원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1970년대 준공 아파트에 이어 2000년대에 지어진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는다. 은평구 출신인 안재현은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직접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동네 분위기를 묻는다. 친구는 “인근에 대학병원이 들어왔고 GTX-A 노선으로 서울역 접근성도 좋아졌다”고 설명했고, 안재현은 과거 자신이 살던 시절과 달라진 입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안재현의 솔직한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햇살 가득한 집을 둘러보며 “볕 드는 집이 좋다”고 말했고, 자연스럽게 과거 지하 생활 시절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당시 집 구조에는 예상 밖의 반전이 담겨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성동구 주민인 안재현은 직접 찾은 마장동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도 소개한다. 한양대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매물은 등장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서울 마·용·성 10억 미만 아파트 찾기’에 도전했던 김숙과 김대호가 “성동구에서 10억 원 이하 아파트 찾기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던 만큼, 안재현이 소개할 3억 원대 매물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모한 임장’ 2탄은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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